오랫만에 하루 방문자수가 700명을 넘어갔네요~

 

 

이게 다 케플러 뉴스 덕분인듯 합니다. (출시가 다 되면 파일드라이버가 뜨겠죠?)

 

예전에는 1000명 이상까지 찍었었는데... 많이 쇠퇴한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그리도 또.. 암울한 소식이.. ㅠㅠ 곧 개학입니다. 활동이 좀 줄어들 수 있어요.

 

(이벤트는 언제하냐 요 녀석! > 이벤트는 중고트리니티에서 신품바다2010으로 강등됬습니다)

(GTX 670을 지르려고, H80을 팔고 다시 트리니트를 쓰게 됬네요)

 

어쨋든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드리구요~ 이벤트는 아직도 준비중이구요ㅠ

 

저는 이만 물러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