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새로운 아이비브릿지 펜티엄 2012년 1분기 출시예정.

 

 

지난달 인텔에서는 아이비브릿지 코어를 사용한 첫 펜티엄 프로세서(G2120, 55w 프로세서과 엄청난 저전력의 G1200T 프로세서를 포함한)를 출시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메인스트림 데스크탑 시장의 레거시 부분을 공략한 펜티엄 라인은 G2120과 두 샌디브릿지 CPU인 G870과 G645를 가지고 있습니다. Fudzilla에 따르면, 인텔이 2013년 1분기에 아이비브릿지 펜티엄 프로세서 제품군에 두 제품을 추가로 출시한다고 합니다. 이 새로운 아이브릿지 펜티엄 CPU는 G2020과 G2130 프로세서 입니다.

 

G2120은 2코어/2스레드, 3MB의 L3캐시, 인텔 HD 그래픽스 등의 스펙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G2130의 클럭은 3.2GHz로 G2120의 자리를 대신 매꾸어줄 제품이라고 합니다. 또한, G2120은 샌디브릿지 펜티엄 프로세서인 G870을 대신하구요. G2020 프로세서는 2.9GHz의 클럭을 갖고, 펜티엄 G645 제품의 자리를 매꾸어 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두 제품 모두 55W의 TDP를 갖으면 소켓 H2(LGA1155) 메인보드에서 작동된다고 합니다. 가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G2130, G2120, G2020 (순서대로) 제품이 G2120, G870, G645 제품의 가격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새로운 펜티엄 프로세서의 자세한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본출처 : http://www.cpu-world.com/news_2012/2012101102_New_Ivy_Bridge_Pentiums_to_launch_in_Q1_20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