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개발 하는 대두...

여기엔 GTX680이 첫 온라인 판매리스트에 오른 해외몰입니다. 이 해외 온라인몰은 'ComCom.nl'이며, GTX 680을 426.20€에 올려두었다. (세금추가시 507.18€로 오름) 이 온라인 몰에 오른 GTX680의 사양을 보면, 1006MHz의 코어속도, 6008MHz의 메모리속도, GDDR5방식의 2GB 메모리를 가지고 있으며, 4way SLI도 가능하며, 디스플레이 포트로는 2개의 DVI, 1개의 HDMI와 디스플레이포트 1개가 있습니다. 사이트에 들어가보시고 싶거나, 구매를 원할 경우엔 여기를 클릭하세요. 원본출처 : http://www.techpowerup.com/162530/ZOTAC-GeForce-GTX-680-Listed-for-Pre-Order.html

칩핼의 소식에 따르면, GTX680의 사양과 사진이 공개 되었다고 합니다. GTX680은 검정색기판의 보드로 되어있으며, 레퍼렌스쿨러는 1개로 되어있습니다. 2개의 6핀 PCIe 파워 커넥터가 있으며, SLI를 지원하고, 두개의 DVI, HDMI, DP, 4개의 디스플레이 포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GK104로 완비된 GTX680은 28nm급의 GPU, 1536개의 CUDA 프로세서, 256-bit의 메모리 대역폭, 2GB GDDR5의 메모리 (4GB 제품도 준비중), PCIe 3.0 지원, 190W까지의 TDP이다. GTX680은 다음주 3월 22일에 공식런칭 될 것이며, 루머로 공개된 가격은 549달러이다. 원본출처 - http://www.techpowerup.com/162272/New-NVIDIA-..

외국 기사에 따르면, 듀얼 GK104이 탑재된 GTX690이 5월달이 되서야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GTX690 = GTX680x2 인거 아시죠? (SLI가 되어져서 나오는 제품 (GPU가 2개) 입니다) 원본출처 - http://www.techpowerup.com/162275/Dual-GK104-Graphics-Card-Arrives-in-May.html ----------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일단 나와라! 나와보고 말을해라! 왜 말만하고 출시를 안하니... 정말 AMD를 이길 수 없는거니... (묘하게 갑자기 불도저 생각이..)

윗 사진은 레퍼렌스 그래픽카드로 보이는 케플러(?) 드디어, GTX580을 구매할 적기가 되었습니다. 엔비디아는 GTX680(케플러)이 출시함에 따라 GTX580의 가격을 339.8 유로부터 구매가능하도록 내렸으며, GTX580 1.5GB버전의 경우 HD7950보다 가격을 낮게 정책하여 가격싸움을 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GTX570의 경우 249 유로부터 구매가능하도록 내렸답니다. 이 말은 즉슨, 케플러가 곧 출시한다는 소리 + 피직스용 그래픽카드를 구매할 적기! 라는 소리.. 지름신 오겠네요. ㅎㅎ 원본 - http://www.techpowerup.com/162196/GeForce-GTX-580-to-Get-Price-Cuts.html

히트싱크 + 쿨러네요. 크고 아름답습니다!! 열을 잘 받아낼것 같은... 앞쪽 기판입니다. 전원부와 6+6 핀 파워 커넥터가 있네요. 뒤쪽 기판입니다. 모자이크 처리된 케플러! 언제 그 모습을 들어낼지... 이 사진은 100% 레퍼렌스 엔비디아 케플러 사진입니다. 어떠한 제조사 로고도 없습니다.. 곧있으면 케플러가 출시되네요. 본격 AMD의 타히티와 경쟁을 펼칠것 같은데... 계속해서 미루는것보면 정말 FEEL이 안좋네요... 불도저 정도까진 아니지만.. 뭔가 성능이 걱정됩니다... 출처 - http://www.techpowerup.com/162098/More-Pictures-of-GK104-Reference-Board-Surface.html

파란동네에서 본 소식인데요. AMD가 ATi를 인수하기전, 먼저 엔비디아와 접촉을해서 인수를 하려고 했다고합니다.. 그런데, 위에 사진에 보이는 분이 엔비디아 회장, 황회장인데요. 이 분께서 "우리회사 먹는 대신에, 나 회장 시켜주쇼" 라고해서 협상이 결렬되었다고 합니다. 과연 AMD와 엔비디아가 서로 잘 되서 하나의 회사가 되었다면 로고가 어땠을까요? 초록색을 사용했을까요? ㅎㅎ 것보다 빨리 케플러나 출시 했으면 좋겠습니다...